<굳이 다 채우지 않아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매우 쉽다.
그냥 다 치워버리면 된다(?)
사실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매우 잘 안다.
그래서 오늘은 매우 쉽게 미니멀 리스트가 되는 방법을 가지고 왔다.
사실 나도 아직 많이 부족하다.
마음먹기 어려운 부분은 아직 손도 대지 못한 상태이다.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성은 물건을 비우지 못한 나를 질책한다.
그래도 오늘도 글을 쓰며 나처럼 비우기 힘들어하는 초보 미니멀리스트들과 공감하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쓴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 9가지
1. 필요 없는 물건 목록 만들기
-생각보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필요 없는 물건들은 많이 있다.
오히려 필요한 물건을 찾는 것보다 필요 없는 이유를 찾는 것이 더 빨리 물건을 비울 수 있는 방법이다.
2. 중복 아이템 제거하기
-똑같은 역할을 하는 아이템들을 굳이 공간을 투자할 이유가 없다. 최소한으로 구비하고 다 쓰고 나서 새것을 그때그때 구매하는 것이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3. 종이문서 줄이기
-생각보다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아도 괜찮은 종이 문서들이 많다. 공과금을 지불했다면 처리하고 다시 들여다 볼일 없는 계약서는 파기하자.
4. 주변환경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주변에 물건을 두게 되면 더 어지르게 되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늘려나가다 보면 내 정신의 일부분을 불필요하게 차지하는 물건들이 늘어난다.
5. 식사환경을 단순하게 하기
-냉장고를 보면 신선하지 않은 식재료들이 넘쳐날 때가 많다. 식사환경을 단순하게 하면서 냉장고를 가득 채우지 말고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자.
6. 옷장 최소화하기
-기본 아이템으로 돌려 입을 수 있고 나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이템을 구비해서 적절하게 코디하자. 매번 새로운 유행을 따라가는 것은 개성을 해칠 수 있다.
7. 짐 간소화하기
-여행을 가는 것처럼 짐을 줄여보자. 생각보다 필요한 물건은 그리 많지 않다. 이사를 할 때에도 짐이 많지 않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이다.
8. 물건 줄이기
-물건이 가득한 공간을 한 번이라도 더 들여보자. 분명 그중에는 필요 없는 물건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9.One in, One out
-하나를 들이면 하나를 비우는 것 이것은 제일 중요한 항목이다. 꼭 실천하도록 하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미니멀리즘 초보인 내가 내 글을 다시 읽어보면서 처음 마음가짐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비움을 실천하게 되는 것 같다. 여러분들에게도 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