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 나무야

by 김선애

인제에는 아늑한 동네책방이 있다. 바로 ‘책방 나무야’다. 읍내에 나오면 인제터미널 근처에 있는 이 책방에 자주 갔다. 책방 소개를 보니 ‘사람과 책, 자연을 잇는 책방’이라고 되어 있다. 마음이 넉넉한 책방지기님이 운영하시는 이곳에는 문학책, 그림책, 기후위기 관련 책 등 흥미로운 책이 많다.


책 읽는 곰










책방 겸 카페인 이곳에서는 공정무역 커피와 유기농 로컬재료로 만든 차를 판다. 미숫가루 비건 옵션도 있어 좋았다.


차 마시며 책 보거나 이야기 나누는 공간










이곳에서는 책모임과 북토크도 열고, 동네 주민이 만든 예쁜 엽서 등도 판다.

매거진의 이전글야생의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