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춤추는늘보툰
잊고 있었던 춤의 원초적 기능
훌라당댄스페스티벌 후기
by
춤추는늘보
Jun 12. 2024
keyword
그림일기
춤
무용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춤추는늘보
직업
크리에이터
현대무용 9년차, 피아노 2년차 취미러. 문화예술 잡덕. 예술과 삶에 대해 그리고 씁니다.
구독자
3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클래식 음악 입덕기
아킬레스가 파열됐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