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단단 Jan 24. 2021

브런치 오랜만이야

별 생각 없이 써보는 글



브런치 아닌 브런치를 먹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접속, 글을 쓴다.


기껏 작가 이름달고 뽑아줬더니

글 몇 개 쓰고 말았던 나였기에

당연히 잘렸(?)을 줄로만 알았다.


자격 박탈이라던가, 그렇게.

어쩌면 벌써 박탈인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타이틀이 뭣이 중허냐.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이곳.

감사합니다, 브런치.

keyword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