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케냐에서 사브작거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커피, 사진 찍기,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랑하며 공명의 삶을 추구합니다.
제 23회 재외동포문학상 단편소설부분 '아내'로 우수상제 13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입선제 17회 동서문학 맥심상 (수필)2007년 6월~ 케냐살이2014년 1월~ 재케냐한글학교 교사2019년 9월~ 글사랑 모임(독서토론과 글쓰기)2020년 4월~ 브런치 작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