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by Baraka

이별이 슬픈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준비를 위해 우린

침묵을 선택했나 봅니다.

그러하기에

그 어떤 후회와 미련이

남아있지 않는 것이겠지요.

각자의 길에서 서로가

잘 살아가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