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by Baraka

고요한 새벽하늘에

수줍게 뜬 초승달처럼

그대는 신비로운 매력이 넘쳐나지만

때때로

깊은 침묵 속으로 빠지는

그 모습이 얄궂어서

옆구리를 은근슬쩍 꼬집어 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