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그 어떤 명강의 보다
고개를 끄덕거리며
침묵의 언어로 공감해 주는
청중이 더 위대함을
반백살이 넘어서야 알아버렸다.
나이를 먹을수록 깨달아지는 게 많아지니
삶을 사랑하며 감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