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의 나라

다양한 NGO 사업

by Baraka

디렉터가 미국인이 운영하는

아마니야 주 카페 & 샵은 직접 염색한 천으로 인형과 가방, 지갑, 장식류, 쿠션과 침구류며 세련된 옷까지 만들어서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은 NGO에서 운영한다.

샵 전체가 아프리카의 화려한 색상으로 가득 차다 보니 동화 속 한 페이지를 찾아온 듯하다.


카랜지역은 볼거리가 참 많은데

그중 하나는 여행객들이 케냐에 오면 들리는 카쥬리라는 공장이다.

작은 사기를 구워서 액세서리인 목걸이와 귀걸이와 팔찌며 다양한 장신구들을 만든다.

나이로비의 큰 몰에 카쥬리 샵이 있는데 이곳의 액세서리는 주로 유럽 쪽으로

수출을 한다.

싱글맘들에게 일거리를 주기 위한 NGO단체다.


이뿐 아니라 수많은 국제 NGO는

아프리카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농업을 가르치며 일거리를 제공하는 노르웨이 분,

말 못 하는 사람들에게 카페를 운영하며

일거리를 만들어 주는 유럽 어느 나라 분,

청년들의 취업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트럭을 개조해서 햄버거 식당을 운영하는 미국 분.


이외에도 여러 형태로 수많은 NGO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돕고 있다.

한국의 NGO는 거의 교육사업 쪽으로 일을 하고 있다.

외국 NGO는 자립을 추구하는 생산적인 사업이라면

한국의 NGO는 지출은 하되 수입은 거의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1년 만에 다시 찾은 아마니 샵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화려한 색감에 도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