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없는 사업도, 사업없는 모금도 없다
그럼에도 서로 싫어하는거 이 단체도 저 단체도 '국룰'
아주 구태의연한 표현이지만 2024년은 내게 '공사다망'한 해였다. 개인적인 새로운 도전과 시작도 있었지만 한 조직에서의 승진과 퇴사, 다른 곳으로의 입사까지 이어졌기 때문이다. 으레 그렇듯 돌이켜보면 모두 신의 뜻이었던 것 같고 더할나위없는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순간순간의 생각 중 오랫동안 고민이 드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내게는 그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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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5
by
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