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마음의 발견 49

by 흔들리는 민들레







가을 잠자리가

무릎에 앉았어요

안녕?

햇살이 참 좋지

너도 가을이라

나왔구나

잠자리는 잠시 머물다

날아갔어요

잘 가 좋은 여행 하렴

오늘도 사랑스러운 존재와

조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