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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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
아이와 가정에 모든 시간을 쏟아 붓는 삶에 답답함을 느껴 도피하듯 건축사 시험을 선택 했고, 틈만 나면 집을 벗어나고 싶어 기회를 엿보고 있는 8년 차 연년생의 전업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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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과학 하며 마주치는 잦은 웃픔의 순간들, 드물게 찾아오는 반짝임의 기억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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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전원생활을 꿈꾸며 결혼과 동시에 농부의 아내가 되었으나
반전이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고 받아들이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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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나의 삶이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 따뜻함을 마음으로, 글로 전하는 사람이 되길 꿈꿉니다. 슬초브런치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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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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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립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행복은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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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는 킴실
‘일단 잠시만 다녀보자’하고 발 담그게 된 시각장애인 복지 세계에 점역교정사로 11년 5개월 째. 정안인과 시각장애인이 서로 내적친밀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소통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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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
내 삶을 이루고 있는 나의 일, 아이, 여행, 춤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필명은 윤정에서 "은성"으로 바꿀 예정입니다."은성"으로 불러주세요.(지금 작가명변경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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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마망
마음이 힘든 시절, 마흔의 어느 날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나를 위해 멋지게 살아갈 결심 중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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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복복
말이 없지만 말 잘하는, 지혜롭지만 욕쟁이. 가난하지만 양반이고, 개방적이지만 유교스러우며, 멋부리면 딴 사람인 사랑스런 복복씨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