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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직장인입니다. 작고 소중한 집에서 꿈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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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든
현재의 관심사가 나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푹 빠져 있는 것이 딱히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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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한시
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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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
매일 조금씩 채웁니다. 매일 읽고, 자주 쓰고, 천천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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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무
산속에 집을 짓고 공간을 나눠 동생과 살고 있다. 오래 걷는 것과 새벽에 깨어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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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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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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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숨씀
Book editor. 좋아하는 책은 아직 사지 않은 책. 다정하고 성실하게 엮는 오늘의 인생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믿지만 정작 오늘의 나를 구원하는 것은 빠듯한 통장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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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빙
적은 돈으로 원하는 걸 누리고 싶은 절약가. 명랑 발랄한 외벌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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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야
글도 마음도 완성되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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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아
소소한 기쁨, 따뜻한 온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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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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