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실버 투자
- 평소에 친절한 것이 나에게도 좋은 것 같다. 주변사람 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들 에게도. “angels in disguise” 즉 이방인이었던 사람이 가면을 쓴 천사인 경우가 제법 된다.
- 사람의 크기는 호기심의 크기인 것 같다. 내가 가진 호기심은 언젠가는 해결 된다. 시간의 문제일 뿐. 그렇기 때문에 쓸데없는 질문을 하는 아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친절한 응대를 해 주는 것은 내 몫이다.
- 쓸데없어 보이는 행동이 나중에 크게 돌아오는 경우가 있다. 나의 경우 골드/실버 투자가 그러하다. 1온스에 4만원에 모은 은화가 13~4만에 팔린다. 실버바 1kg은 80만원대 였는데 500만에 거래 중. 한돈에 30만원대 산 골드는 82~3만이다. 그냥 취미로, 인플레 헷지 방법 중 하나로 해 둔 것이다. krx 계좌가 아닌 실물 보관은 나름의 재미가 있다.
- 여러 사람, 여러 투자, 넓은 독서, 다양한 취미, 여러 모임.. 그것이 나를 억누르지 않는 한, 에너지가 있다면 할 수록 좋은 듯 하다.
- 특히 호기심.. 생성형AI는 본격적으로 mega data와 결합하며 그 품질이 엄청난 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법무/회계/재무 전문가는 이제 10년 이내에 사라질 것 처럼 느껴진다. 대학은 이미 실리콘밸리에서 무너졌다. 대학-전문자격증-직업 순서로 도미노처럼 사라질 것 같다 나의 재무적 호기심은 모두 AI가 해결해 주고, 나의 성향에 맞게 재무전력을 세워준다. 내 MBTI도 귀신같이 맞춰버리는 녀석을 이젠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다. 답은 알아서 채워주니, 이제 질문을 하면 된다.
- 어린시절 너무나 많은 질문들을 꼭꼭 숨기고 살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AI야. 왜 이제야 나타났니? 하지만 남은 인생을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니 큰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