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감별사, 잠시 숨 고르며 돌아옵니다.

휴재 안내

by 단공

감정 감별사, 잠시 숨 고르며 돌아옵니다.

안녕하세요, 감정 감별사 단공입니다.

원래 오늘 연재될 예정이었던 4화를 대신해 이렇게 조심스레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제 삶에 복잡하고 큰 변화들이 찾아와, 감정 감별사로서의 언어를 더 섬세하게 꺼내기 위해 잠시 숨 고르기를 하려 합니다.


쉬어가는 이번 주에는 그저 제 진심을 담은 마음 한 자락만 조용히 놓아두고 갑니다.

다시 감별사의 언어로, 진심의 결을 따라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연재 예정일에 찾아뵙겠습니다.

따뜻한 하루 되세요.


— 감정 감별사, 단공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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