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을사년 병술월 기사일 음력 9월 7일
개인의 생각은 내뱉는 순간 그 개인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그리고 난... 아무래도 뭔가가 뭔가다. 구체화된 말로 정리되지 않는 건 아쉬운 일이다. 청년플랜브릿지에서 감정 일기를 쓰며 내 생각과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있으니까 언젠간 내 생각을 구체화된 언어로 정리할 수 있게 되겠지.
집단에 대한 애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을 담은 글을 가리고 나니 왠지 그 애정조차 가려지는 기분이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타인에 대한 판단을 멋대로 끄적인 건 내 잘못이 맞으니 남겨두지 않는 편이 맞는 것 같다.
원문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