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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맑은물
남쪽맑은물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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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브런치를 통해 출간작가가 되었습니다. 천둥처럼 하늘을 울리지 못한들 어떠리. 한껏 소리쳐 보는 거지. 당신에게도 번쩍, 하고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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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c
우선쓰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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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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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ne
한국에서 요리를 공부한, 사진학과 석사생. 요리와 예술의 곁에서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하고싶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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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hoto
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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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키트 localkit
Different Cities, Different Lifestyles | 지방 도시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다룹니다. |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 소속 Workstation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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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 저자, 외향형 ADHD, 사업하는 철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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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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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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