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장윤조Daniel

프로필 이미지
장윤조Daniel
마음먹는데로 삶을 조종하며 살아온 다중인격을 가진 인물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삽니다. 이탈을 꿈꾸지만,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자 노력합니다.지나온 시간이 애달프지만 슬픔은 아닙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46
관심작가33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