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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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
내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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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
직장인 여행자였으나, 직장인 타이틀은 떼고 새롭게 살아갑니다. 300일간의 여행을 하며 만난 인연과 생각, 그리고 제주라이프에 대해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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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그저 백수가 되고 싶지만, 매일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몇년 전 휴직을 하고, 가족을 이끌고 넉달간 세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중 쓴 일기를 묵히기가 아까워 글을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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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날
'일본에 먹으러 가자',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를 쓰고 '차슈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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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딩 민수현
경험과 생각을 끄적이는 공간, 해외생활, 커리어, 일상 등 평범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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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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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스토리
2018.8월 31일 남편에게 끌려 비자발적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 내내 불평,불만 이혼을 말하던 나는 지금 180도 다른 사람이 되었다. 여행 도대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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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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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 지망생
히피와 보헤미안 사이, 여행자와 탐험가 사이 어딘가에 내 삶의 정체성이 있다고 믿는다. 점보다는 선이 되고 싶어 글을 쓴다. 계란으로 바위 치는 사람이고 싶어 책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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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또 베트남? 또또 베트남? 또또또 베트남? 네! 저는 그래요. 세상에 멋진 곳들이 무지 많다는 건 아는데 베트남 때문에 다른 곳은 곁눈질도 못하는 Jean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