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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Baek 백산
글쓰기, 책읽기,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날것을 읽고 쓰기를 좋아합니다. 인문학 (역사, 심리, 인간사 일상)을 공학적으로 쪼개고 분석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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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지만, 잘 살지는 못했다고 자책하는 나를 위해 삶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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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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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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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윤
삼수생이 턱걸이로 들어간 야간대에서 유학은 꿈만 꿔 본 그녀가 맨 손으로 구글 아시아본사까지 올 수 있었던 회사원의 street smart 처세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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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바
직장인으로 살다가 지금은 뉴욕에서 백수로 살고 있습니다. 4개국 10개 도시에 살며 겪은 일들과 우울증에서 벗어난 경험을 통해 남과 나를 자유롭게 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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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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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물
자주 시들시들해지는 사람. 내게 맞는 땅을 찾아 분갈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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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녀in뉴욕
미국 직장인 1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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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씨 만화
안면홍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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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힘을 빼고 가볍게 살아볼까 합니다. 호주에서 아이 둘, 푸들, 느린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발란스를 찾아가는 워킹맘입니다. 피아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류마티스 환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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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현
런던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대한영국 직장인. <개발자인데요, 런던 살아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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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onkeystar
9년의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향수병에 외로워 하던 내가 단지 돌아 오지 못한건 “재 적응의 두려움” 때문, 돌아오니 겁을 낸게 무색하게 생각보다 잘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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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피그마와 디자인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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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이
프리랜서 번역가. 영어로 쓰인 글을 한국어로 옮기면서 가끔은 직접 책을 만듭니다. <완경 선언>과 <스웨트>를 번역하고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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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개
실리콘밸리에 사는 마케터 출신 UX 디자이너. 잘 다니던 회사를 때려치우고 30대에 한국을 떠나 현재는 외노자 적응 중. 별명은 김물개, 의외로 낯가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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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
8년차 UX디자이너이자, UX디자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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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경험에 따른) 배움을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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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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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beta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느 스타트업의 디자이너입니다. 아직 개선할 여지가 많은 beta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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