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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pr 17. 2016

우리가 모르는 미국 유명 항공사의 해약 규정!!



많은 여행객들이  직접 항공사에 전화를 해  직원과 전화를 통해서  예약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할겁니다.  또한  깜짝 세일!!  이다 해서 한정된  기간에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하면 싼맛에  빨리 예약을 해야겠다!! 생각을 해 본인의 일정이나  개인적인 사정을  뒤로 미루고 예약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다 보면 아차!!  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예약을 한 출발 당일 중요한 일정이 있어 그날은 출발치 못할거다!! 생각을 해 자신이 잠시 전에 싼맛에 예약을 한  항공권의 해약 혹은 일정 변경에  고심을 하게 됩니다.  고심을 하는 내용중 제일 신경을 쓰는 부분은  해약시  페널티를 물어야 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 페널티를 물어야 할까요??  아니면  물지 않아도 될까요??

정답은 예약후 24시간 이내에 해약을 하면  전혀  페널티를 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페널티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해당 항공사들의 직원들과 실랑이를 벌어야 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항공사의 숫자가 많은거 처럼 항공사마다 해약에 대한 정책이 달라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전 세계의 항공사의 해약에 관한  규정을  이곳에서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내가 타는 항공사! 과연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해약 규정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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