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May 17. 2016

Whole Food는 다른 업소보다 비싸게 받는다??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배불리 먹는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건강한  음식을 섭취를 하느냐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건강에 관련이 된  업소가 떠오르는 미래의  업종으로 대두가 되고있고, 그 정점에는  Whole Food나 Trader Joe's와 같은  유기농과  건강식을 전문으로 파는 마켓이  성황리에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들도  유기농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러한 유기농을  취급을 하는 그로서리 마켓에  발길을  옮기게 되고  그러한 업체들은  하루가 다르게 매출이 신장이 되곤 합니다.

그런데 그런 Whole Food가  알게 모르게  소비자에게   타 업소에서 취급을 하는 같은 품목을  가격을 비싸게 표기를 하고 판다는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주 한인의 이익을 지키는  첨병인 브런치에서는  어떤 품목을  어떤 마켓과 얼마나  더 비싸게

파는지에 대한 정보를 입수를 해 우리 미주 한인들을 위해 면밀하게  분석을 하고자 합니다.


교묘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우롱하는 그로서리 마켓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68


매거진의 이전글 나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