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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y 26. 2016

어느 미국 자동차 딜러의 양심
고백!!



자동차 구입!!


우리가 거주를 할 주택을 구입을 하는거 만큼  신경이 쓰게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과정중의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최소한 나와 5년을 동고동락을 해야 하는 친구와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아!  물론 돈이 많아 할부로 하지 않고  일시불로 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한달 뼈빠지게 벌어서  할부금을 내야 하고 고장없이 동고동락을 하기 위해선 아무래도 신경을 써야 하고  더나아가  아제비 떡도 싸야 사먹는다!! 라는 속담처럼 구입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한푼이라도 절약을 하기 위해 가급적 싸게 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동차 구매자의 속을 빤히 들여다 보는  분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자동차 딜러 즉 자동차 판매원들 입니다. 아니 그들을 관리를 하는 매니저 라고 표현을 해야 적당 하겠습니다.  이들과  협상을  하려면 진짜 진땀나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화도 납니다!! 포기를 하고 싶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 왜? 그런 과정을 거치느냐? 인터넷으로  확인을 하고 사면 되지? 라고 이야기를 할수 있으나 그렇게 해도  결국 협상이란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동차 구매를 하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어느 미국인 자동차 딜러가 양심 선언을 했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 브런치에서는 자동차 구입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을 위해  이런 양심 선언의  전말을 자세하게 전달코자 합니다.


그 자동차 판매원은 무슨 양심 선언을 했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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