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n 05. 2016

아픈 아내를 두고 우왕좌왕
했던 어느 의사 이야기!!



일단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 많은 이들로 부터 존경을 받는 직업입니다.

또한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연구에 연구를 거듭을 하고  공부를 계속해야 하는  직업이라 아주 총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들을 합니다.  바로 의사를 두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의사의 집안은 아파도 남편이나 아내가  의사이니 바로바로 치료가 가능하겠구나?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명색이  의사인데, 아내가 아프자  어떻게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 하는 그런 의사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물론 대부분의 의사는  발빠르게 대응을 합니다만  그렇지 못한 의사들도 있음을 보여주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픈 환자가 아내라면  어떻게 했었을까요??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아픈 아내를 앞에 두고 어쩔줄 모르는  의사의 모습을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

물론 현직에 있는 그런 분들을  폄하하기 위한 내용이 아님을  미리 밝혀두고 시작을 합니다.


그 의사는 아픈 아내에게 왜? 진료를 하지 못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76


매거진의 이전글 쌘프란시스코 여행!! 이것만은 알고 가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