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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06. 2016

크루즈 여행에서 얻은 나의 경험담!!




오래전, 그것도 오래전  한국에서  말하는 영어를 배우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었습니다.

지금이야 해외 연수다! 인터넷이다!  뭐다해서 배울 기회가  많지만  그 당시는  소위 말하는 주한 미군 전용 방송인  AFKN으로 회화 공부를 하는 분들 많았습니다.  당시 그 AFKN의 방송중에  Love Boat 라는 soap opera가 있었는데  크루즈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만들어지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그런 Love Boat를 보면서  많은 이들은 크루즈 여행에 대한 동경심을  갖지 않으신 분들은 없을거라 사료가 됩니다ㅣ. 언감생심  해외 여행도  자유화 되지 않았던 당시에  유람선 여행은 감히 꿈도 꿔보지 못하는  공상에 불과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크루즈 여행이 대중화가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크루즈 여행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더우기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찬반으로 갈라진 의견 때문에  섵불리  크루즈 여행을 결정치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여름철 휴가를 맞이해 크루즈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냉정하게 묘사하는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그냥 어깨넘어로  그렇다더라!!  라는 내용보다는  실제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는 다수의 의견을  집약을 해 자칫 크루즈 여행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 나름  소상하게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크루즈 여행! 이것만을 알아야 후회를 안한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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