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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09. 2016

내가 예약한 호텔 객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휴가철이 다가 옵니다.

매년 휴가철이 다가올때 마다  가슴이 설레이게 되는데 그런 설레는 마음을 뒤로하고  비행기 여행을 꿈꾸시는 분들은 항공권  예약에 나서고  육로 여행을 하던 항공 여행을 하던 일단 잠을 자야하는  호텔도 예약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열기에 보폭을 맞추어  근래  Expedia, Travelzoo, Priceline 등 인터넷 예약 업체들이  서비스를 시작을 하면서 경쟁이 붙기 시작을 합니다.


어떤 분들은  이러한 씨스탬을 이용 많은 절약을 꾀했고, 다른 분들은 별로 도움이 되지를 못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씨스탬을 이용, 호텔을 예약을  했었고 여행지 도착 후, 후론트 데스크에 자신의 예약을 알렸으나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여  여행객들을 아연실색케 하는 일이 발생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이러한 황당한 경우가 왜? 그리고 어덯게 발생을 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과정을  기술을 하므로써 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예약 대행 업체의 공신력은 믿을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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