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n 10. 2016

미국판 모래 시계가 워싱턴
디씨에서??



두 손을 가슴 위에 모아 올려 놓을때 까지 그 어느 누구도 장담을 할수 없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사람의 인생은  험한 산줄기와 같아 봉우리와 골짜기의 연속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하버드를 졸업한 어느 노숙자가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인생의 아이러니는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무단 침입으로  판사 앞에 선 하버드를 졸업한 어느 노숙자의 기구한 운명을  그려 보았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그 두사람!   그들은 판사와 법정에 선 피고인!!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84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예약한 호텔 객실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