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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22. 2016

캘리포니아 해안은 가는 곳마다
진풍경!!



캘리포니아 해안은  들리는 곳마다  서로의 모습을 달리 하면서  새로운 풍경을 자아내곤 합니다.

이미 캘리포니아 해안을  남쪽인  샌디에이고에서  북쪽인 Ukiah까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1번을 타고  운전을 하면서  진풍경을 감상하신  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만큼  캘리포니아 해안은 아무리 그 모습을  극찬을 해도 모자람이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캘리포니아 북쪽에서  남쪽으로 해안가를 따라 1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면  몬트레이를 지나   한시간 정도 더 내려가면 경사면이 완만한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모습이 전개가 되는 반면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면 깍아지른 해안 절벽을 따라  운전을 해야하는 관계로  운전자는 전방 주시가 더 요구가 될 정도로  꼬불꼬불한 모습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분들이나  미국에 관광을 위해 방문을 하시는 외국인들이  필히 가보고자 하는 곳이 바로 Big Sur  라는 곳인데  이곳의 명성은 제가  더 언급치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이 더 잘아실 겁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빅서 해안을 주변으로 이제까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과 명소 그리고 맛집을  자세한 정보와 더붙어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이 지역 인근에 사시는 한인들에게는 식상한 정보가 될수 있으나 개중에는 인근 지역에 수 십년을  살았어도  생소한 지명과  업소가 나올 겁니다.


깍아지른 절벽과 태평양의 장엄한 모습이 어우러진 캘리포니아 해안의 모습!!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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