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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23. 2016

자식에게 재산을 남기면서 조건을 내건  아버지 이야기!




과거 그러니까 70년대  고도 성장의 기치를 한창 내걸고 기업 윤리보단  수출을 많이 하면  웬만한 기업가 비리는 덮어주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있는 재벌집 자제들의 대명사였었던  7공자의 씀씀이와 방탕한  생활이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부모의  재력으로  나이를 먹어서도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몇몇 철부지  재벌 2-3세들이 가끔 신문 지면을 도배하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땅콩 항공의  주인공인 D 항공의 딸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키면서  그 언니를 두둔을 하는 내용의 글을 sns에 올린 여동생, 또한 자신의 차량을 훼손을 했다해서  없는 사람한테 막무가내식의 행동으로  사람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남동생의 행태!!  이렇듯 있는 집 자제들의  개념이 없는 행동으로 그런 행동을 한 당사자들 보단  그런 당사자를 키웠던 부모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곤 합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어느 개념이 제대로 박힌 아버지가 죽으면서 딸아이에게 재산을 상속을 하는  유언장을 만들었는데 그 유언장 내용을 보면  딸아이가 유언장대로 실행을 하면 재산을 상속을  시키 것이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업던 일로 하는 유언장을 만들어 사망을 해  세인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근래 L 그룹의 자제들이 회사 경영권을 놓고 피 튀기는 혈전을 벌이는 모습과는  대별이 되는 모습을 본 브런치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기술코자 합니다.


아버지 재산을 상속후 마음을 바꾸는 일부 자녀들의 행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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