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드론을 격추를 시켰다고 어느 방송국 앵커가 하는 이야기를 설겆이를 하면서 들어 중동이나
아니면 파키스탄의 어느 분쟁 지역에서 미군이 운영을 하는 드론을 IS나 탈레반이 격추를 시킨 것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동네 청년들이 드론을 상공에 띄우면서 드론을 여기저기 비행을 시키다가 어느 주택의 뒷마당 상공에 있는 것을 해당 주택의 집주인이 발견 엽총을 쏴서 격추(?)를 시킨 헤프닝이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드론이 격추를 당하는 것을 본 드론 주인과 격추를 시킨 장본인들이 서로 대치를 하는 사건이 벌어져 지역 언론의 주목을 받은 사건이었습니다.
근래 드론을 이용을 한 항공 촬영과 영상 촬영이 방송 관계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사실 필자도 근래 드론을 이용을 한 영상 촬영을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근래 이런 드론으로 인해 벌어지는 헤프닝이 많이 생기면서 지역적으로 제한 규정을 두는 사례가 많아 선뜻 시작을 하기가 꺼려집니다.
근래 드론의 인기와 병행을 해서 벌어진 드론의 격추 사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본 브런치에서는 그 사건의 전말을 입수 자세하게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드론 애호가들이 사생활 침범을 밥 먹듯??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