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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un 27. 2016

난 석사 학위,직업도 있는데 저소득층 입니다!!



매월 초  그로서리 마켓은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식품을 구입을 합니다.

물론 걔중엔 정기적으로 월초에  그로서리 쇼핑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매월 초에 나오는 food stamp( 무료로 정해진 만큼 식품을 구입할수 있는  쿠폰 비슷한 것)로 구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쿠폰을  받는 분들은 실업 상태에 실업 수당을 받다가  정해진 기간내에 직업을 찿지 못해 실업 수당을 받지 못한 경우 후드 스탬프를 타는 경우, 혹은 일은 하지만   식구 숫자에 비해  소득이 정부가 기준하는 소득치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더나아가  일을 할 생각이 없고 이런 복지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그런 그룹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구입을 할수있는 일종의 구휼 프로그램인 셈입니다.


통계에 의하면  많은 미국인들이  이러한 카테고리에 속해  이런 프로그램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휼 프로그램은 경기 상황에 정비례를 하고 있는데 근래 이런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는  이들이 급증을 하고 있다 합니다. 물론 열심히 일을 하고 정부에 세금을 내다 경기 상황이 급전직하를 해  직업을 잃었을 경우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 잠시 어려운 기간을 견디고 다시 재기를 해  직업을 다시 잡고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해  정부에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를 한다면  그처럼 바람직한 경우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프로그램에 100프로 의존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높은 학벌과  직업이 있는데도 이러한 구휼 프로그램을 이용 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본 브런치에서는  왜? 높은 학력과  직업이 있는데도 이런 정부의 무료 구휼 그램에 의존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실존 인물을 등장을 시켜  자세하게 기술을 해볼까 합니다.


엘리트층이 왜?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에 의존해야 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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