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나 아내가 없어도 살수는 있지만 자동차 없이는 여간 불편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생활입니다. 물론 공공 교통 시설이 그나마 평균적으로 잘 되어있는 엘에이, 뉴욕, 쌘프란시스코와 같은 대도시인 경우는
사정이 좀 다르겠습니다만 여타 도시에서 자동차 없이 생활을 한다는 것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어떻게 해서라도 무리를 해서 구입을 해야 하고 또 그래야 일을 할수가 있으니 자동차 없이 산다는 것은 생각하기 싫은
현실인 것입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사람과 같은 존재라 혹사를 하고 연식이 좀 오래 되면 여기저기 고장이 나기 시작을 합니다.
물론 자동차 수리 기술이 있거나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을 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으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자칙 집안 기둥 뿌리를 뽑을 정도로 미국의 자동차 정비 비용은 실로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고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지출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수리와 정직한 견적
그리고 빠른 조치를 운전자를 위해 취한다면 별 문제는 없겠습니다만 일부 자동차 정비 공장들은 소비자를 기만을 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저지르기도 합니다. 특히 여성 운전자가 혼자 자동차 정비 공장을 가 수리를 의뢰를 한다면 정비소 직원들은 눈이 먼
돈이 왔다고 하면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있다고 하고, 실제 미국 굴지의 T.V. 방송이 몰래 카메라를 동원 촬영한 내용을 보면
실제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동차의 원천적인 문제 혹은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의 고장인 경우는 어쩔수 없겠으나 운전자의 습관적인 행위로 인해 자동차의 고장을 앞당기는 그런 우리가 평소 인지하지 못하는 그런 운전 습관으로 인해 자동차의 수명을 단축을 시키거나 혹은 위에서 이야기 한 정비 공장의 잦은 방문을 초래하게 됩니다.
평소 여러분은 이런 운전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은지요? 만약 그렇다면 바로 고치셔야 합니다. 이러한 운전 습관은 알게 모르게 여러분의 주머니를 고갈(?)케 하는 그런 주범이 될수도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범하는 불필요한 당신의 운전 습관!!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