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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08. 2016

회계사(CPA)가 사기꾼으로 보일때는?


미국은 이맘때만 되면 차가 많이 오가는 길거리에 서서 자유 여신상으로 분장을 한 이들이 나와 플랭카드를 흔들면서 갖은 묘기(?)를 다부리며 운전자들의 시선을 끌려고 노력을 합니다.  바로 세금 보고 대행 서류를 작성을 해주는 일종의 세금 대행사들이 알바를 고용해 고객을 유치하려는 모습입니다.

또한 TV 방송 광고에는 세금 보고를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 세금 환급금을 받게 해주겟다는 내용의 광고가 넘치는 것을 보실수가 잇게 됩니다.
보통 1월 3일 까지  각 회사나 사업장은 종업원들에게 지난 1년 동안 근무를 하고 냈던 세금에 대한 관계 서류를 보내주어야 합니다. 종업원들은 이런 서류를 중심으로 세금 보고를 하게 되는데, 자영업 비율이 많은 우리 미주 한인들은 스스로 세금 보고 관계서류를 챙기고 회계사 사무실을 문턱이 닳토록 방문을 하게 되는데  가급적 세금을 적게 낼수있게 해달라고 회계사에게 반강제(?)로 이야기 하는 경우도 볼수가 있습니다

이렇듯 이때만 되면 세금 보고에 대한 이야기가 직장내에서 가장 많이 회자가 되는 화두로 떠오르곤 하는데, 문제는 이런 기회를 이용, 사기를 치는 무자격의 회계사가 있는가 하면  자격이 있다 하더라도 고객의 무지를 이용, 어떻게 하면 자신이 관리하는 고객의 돈을 한푼이라도 더 빼먹을까? 궁리를 하는 몰염치한 회계사가 있기도 하고  이때를 빙자를 반짝 사기를 치고 사라지는 그런 세금 보고 대행사들도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어떻게 하면 진실한 회계사 혹은 세금 대행사를 판별을 할수가 있는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세금 보고 시기에 즈음하여 자세하게 기술을 할까 합니다.



지금 미국은  대선 주자들의 열띤 정치 논쟁도 재미있지만 4월 15일로 마감이 되는 세금 보고로 대다수의 일반 국민들은 어떻게 하면 세금을 저게 낼까?에  관심이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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