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한국 선동 언론의 선두 주자! 카더라~ 라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기사로 잘 둔갑을 시키는 7 80년대의 찌라시 수준의 선데이 서울과 같은 잡지! 언론의 본연의 임무인 사회 정의를 구현하기 보다는 잿밥인 정치에 더 관심이 있는 언론!! 더나아가 권력의 양지만 찿는 언론!! 이제는 그동안 골수 독자들이 지켜주었지만 절독으로 구독 사절이 속출하는 C 일보가 전면에 " 현대 자동차! 기아 자동차! 트럼프에게 굴복!!" 이라는 제하로 또다른 선동과 영어 원문을 자기네들 구미에 맞게 그리고 민심을 호도하는 내용으로 적당하게 미화를 해 기사를 내보낸 것을 보고 부랴부랴 원문 내용을 찿아 나름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맞습니다!!
단순하게 보자면 트럼프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하여 선거 유세시 항상 밝혔던 " Hire American first!! Buy made in USA!!" 을 몸소 실천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전통적으로 경제가 암울해지고 살기가 팍팍해지면 경제 회생과 세금 감면을 들고 나오는 정치인들이 당성되거나 재선되는 경우가 흔한 것이 바로 미국 정치입니다. 미국이 아닌 외국에 투자를 해 상품을 미국으로 들어오면 국경세를 물리겠다는 트럼프의 공약! 어찌보면 자유 무역을 기초로 한 미국 경제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나 어찌보면 그런 행동이 보통 미국인들의 마음을 잘 대변해 주는 그런 행동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많은 정치 평론가들은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투자를 하면 장기적으로 토지 임대의 혜택과 세금 혜택 더나아가 해당 지역의 지역 정부가 고용 창출을 위해 인프라 구축을 지역 정부 예산을 들여 스스로 하는 것이 트럼프가 이제 시작을 한 것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했었습니다. 물론 미국도 노조가 있습니다. 미국 노조의 활동은 노조에 가입을 한 노동자가 불이익을 받을 경우 지체없이 파업을 통해 정상적으로 자신의 권리를 주장을 하는 것이 미국 노조 활동입니다.
그런 노조 활동이 한국의 귀족 노조처럼 파괴, 방화를 일삼거나 트랙터로 정문을 폐쇄 고의적으로 작업 방해를 한다거나, 자신의 자녀들이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취직을 한다면 가산점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거나, 봉급이나 보너스 더나아가 복지 정책을 회사 이익 상관없이 무조건 해주어야 한다는 주장에 길들여져 있는 한국 강성 귀족 노조들이 들끓는 한국, 거기에 편승을 하는 야당 구케 쓰레기들, 그리고 언론!!
근래 한국의 어느 대기업 CEO가 " 한국은 기업하기가 정말 어렵다!!" 라는 말을 토로할 정도로 한국의 기업 활동은 열악해져 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무슨 연유인지? 아니 무슨 의도인지? 선동 언론의 주자인 C 일보라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가 트럼프에게 굴복을 했다!! 라는 제하로 기사를 내보냈는지 모르지만 미국에 있는 많은 한인들은 오랬동안 전임 정권의 재단 설립및 사회 헌 차원의 기부금이 뇌물이라고 단죄를 해 1000만명 이라는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고용을 책임지는 삼성의 CEO를 구속시키려는 인민 재판이 횡행하는 나라, 강성 귀족 노조들이 직장을 폐쇄하고 방화를 하면서 생산을 방해하는 나라, 더나아가 그럿을 이용하는 야당 정치인들이 기생을 하는 나라에서 기업을 하느니 차라리 장기간의 토지 임대, 세금 감면 그리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인프라를 제공하는 미국에서 기업을 하는 것이 더ㅕ 유리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 남부의 죠지아 주에는 현대 그리고 기아 자동차 더나아가 협력사들이 미국 지역 정부의 지원을 받아 왕성한 기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C 일보가 " 현대, 기아 자동차, 트럼프에게 굴복!!" 이라는 제하로 만든 기사 내용을 보고 나름 원문을 확인 C 일보의 의도를 파악코자 합니다.
현대 기아차는 왜? 강성 노조를 피해 미국에 현지 공장 신설을 선호할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