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학도 졸업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대학원 이야기를?? 대학을 다닐때 받아 쓴 학자금도 있는데 대학원을?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적지 않은 대학 졸업생은 자신이 대학원을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동기 의식이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취직이 안되니까! 그냥 더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 같으니까! 라는 생각을 갖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 저면에는 학비에 대한 걱정이 깔려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일반적으로 더 많은 교육을 받았을 경우는 소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고교 졸업인 경우는 평생 140만불, 대학 졸업자는 240만불, 대학원 졸업자는 280만불을, 박사 학위 소지자는 350만불을 버는데 실업율에 있어서도 학력이 높을수록 고학력자는 비율이 점점 작아진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댜학원을 가는 경우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강조를 했는데 모든 사물에 있어 양면이 있듯이 부정적인 면을 묘사를 하고자 합니다. 고학력의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들어가는 비용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갑니다. 2012년 현재 대학 졸업자의 학자금 대출은 일인당 평균 29400불 이라고 하는데 ( 어찌된게 이 숫자는 발표하는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고무줄 같아서리) 대학원을 졸업을 할 경우는 57600불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미 대학원 위원회의 한사람인 데브라 스튜어트는 이야기를 하기를 대학원을 가려는 학생은 소요되는 비용의 총액과 미래에 자신이 취할수 있는 소득의 상관 관계를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필자는 이 내용을 대학원을 가려는 자녀를 두신 우리 한인 부모들이 아주 면밀하게 곱씹어 보아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묘사되는 내용은 대학원을 가려는 학생들이 과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 저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애가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 애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거기 때문에 난 우리 애를 믿어요!! 전! 영어도 잘 몰라요!! 어련히 알아서 하겠죠!!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난 미국서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해 미국 교육은 잘 몰라요!! ( 저도 미국서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ㅠㅠ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에들러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결정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들 결정에 중추적인 역활을 못해도 최소한 의견 개진을 해야 하기에 우리 부모님들도 아래의 내용을 숙지를 해야 할겁니다.
취업난을 피해 대학원을 가려는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모습!!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