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혹은 미국 정부에 관한 일이라 상관이 없다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그리 이야기를 할겁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간접적인 영향이 갈수가 있고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는 더욱 더 피부에 와닿는 세금 개혁안이 되다보니 관심이 아니갈래야 안갈수가 없습니다!!
벌써부터 부자만을 위한 감세안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기업의 생산성과 고용 증대를 꾀하고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대폭 인하를 하자 민주당은 벌써부터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고 더우기 앨라바마 주 연방 상원 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하면서 통과가 힘들거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반면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고용 창출을 하는 당사자인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인상하려는 문죄인과는 엄청 차이를 보이는 다시 말해서 아마추어도 되지 못하는 문죄인의 방식과 기업인 출신의 트럼프 대통령의 방식은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더구나 있는 자는 힘들게 해주겠다는 김진표라는 인간이 미국의 버클리 대학서 삼삼오오 모아 놓고 좌담회를 소위 강연을 했다는 이야기로 입에 침을 튀기며 내놓았었던 이야기가 기업을 상대하는 두 나라의 정치인의 모습이 어찌나 판이한지...) 중략...
언젠가 아들 생일이 다가와 산호세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들한테 가서 데리고 한국 식당엘 갔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손님이 여기저기 자리를 잡았고 시간은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내가 원하는 자리에 착석을 하고 음식을 주문을 하는데 한 테이블 건너 5사람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 해도 지근거리라 잘 들리는데 이야기인즉은 아마 그들의 직업이 회계사 인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세금 이야기가 나오면서 자신과 거래하는 고객이 막무가내로 세금을 적게 내게 해달라고 조르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시작을 하면서 세금 절감도 법의 테두리내에서 하는 것이지 우리가 무슨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었습니다.
자영업자의 비율이 타인종 보다 훨씬 많은 미주 한인의 분포도에서 보듯이 이번 트럼프 세금 개혁안이 우리 미주 자영업자나 혹은 봉급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 혹은 위의 회계사들이 나눈 대화처럼 세금 경감을 위해서는 합법적인 서류를 보관을 하고 절세를 위한 자구책을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기술되어지는 내용은 이번 트럼프 세금 개혁안이 자영업을 하거나 봉급 생활을 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오게 되는지 하나하나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 그리고 우리집 가정 경제 손익 계산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