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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Jan 30. 2018

기내 승무원이 이야기 하는 기내식의 비밀스런 이야기!





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내식에 대해 잘못 전달해진 내용이 있지만 가끔 많은 분들이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를 만지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서로들 이야기가 달라 처음 항공기를 타는 이들에게 약간의 긴장을 주는 그런 웃지못할 내용도 가끔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항공기 기내 승원 생활을 아주 오래한 어느 전직 여승무원이 자신이 직접 탑승객에게 기내식을 서빙하면서 일반 탑승객들이 모르는 기내식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이야기 한 내용이 항공기 여행이 계획된, 특히 해외 여행이 계획된 분들에게는 반드시 읽어 보아야할 내용이기에 나름 자세하게 묘사하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에 대해 얼마나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는지?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 그랬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며 그동안 어깨 넘어로 들었었던 기내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게 될겁니다 

(위의 화보는  istockphoto.com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그 기내 승무원은 무엇을 보았길래....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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