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Feb 14. 2016

옛사랑 찿아 삼만리!!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었던 1970년대,  Jim은 베트남 전쟁에 파병이 되었던 미 공군 병사였었습니다.
당시 그는 아름다운 베트남 여성을 만났었고  서로 사랑을 불태웠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베트남에서 철수를 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사실상 단절이 되었던 겁니다.  그나 45년이 흐른 지금 Jim은 그녀를 단 하루라도 잊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Jim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8500 마일이라는 먼거리를 여행을 하면서 그녀를 찿기로 결심을 한겁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Jim이 사는 지역에서 알려지기 시작을 하면서 미 굴지의 언론이 Jim과 인터뷰를 시도를 하면서  미국 사회에 알려지면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를 하고 잇는데요,  그래서 그 잔잔한 감동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화보에 등장을 하는 인물은 당사자인 Jim과  그의 옛 여인이었던 누엔의 모습입니다.



첫사랑을 찿은 두사람! 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


자세히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59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