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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26. 2018

외신이 본 평창 올림픽의
속살 공개!!





어제 한국의 보수 언론이라고 자처를 했었던 C 일보의 1면 기사에 바흐 IOC 위원장이 평창, 평양 올림픽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올림픽은 크게 만족을 한다! 라고 이야기 한 내용을 대문짝만하게 실었고 그 뒤를 이어, 한국 올림픽 조직 위원장인 이희범씨가 이야기 하기를 유료 관객이 114만명을 돌파해 동계 올림픽 사상 최고였다!@!@!  라고 자뻑을 한 인터뷰 한 내용을 실었습니다.

물론 이번 올림픽은 그동안 국내 상황으로 암울해 하던 한국 국민들에게 보름동안 시름을 잊게 해주었고 올림픽이 끝나고 어떤 시련이 다가올지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던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 누구에게 잠식당한 한국내 언론은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편향된 기사와 방송을 계속해 되었습니다. 그런 반면 자사의 기자와 방송 관계자들을 투입시킨 해외 언론들은 평창 동계 올림픽이 국제적인 제재를 받는 북한 선수들이 우리가 남입네까? 라고 이야기 하는 이북 아이들을 편법을 써 출전을 시키더니 그것도 모자라 주최국의 국기를 감추는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한 자국 선수들이 해당 올림픽에 출전을 했으니 와서 방송을 하는 것이지만 이런 올림픽은 자신들이 여타 나라에서 개최된 올림픽 중계를 이제까지 하면서 개최국이 자신의 국기를 포기한 주최국은 처음 본다! 라는 이야기를 공식 논평을 내기까지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이 이번 올림픽은 성공이 작은 성공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개최가 되었던 그 어떤 올림픽보다 더 성대했었다고 자뻑을 하는 반면에 해외 외신이 이야기 하는 이번 올림픽에 대한 소감은 전혀 다른 것이었는데 그런 해외 언론들이 올린 헤드 기사엔 " Why is nobody going to Winter Olympic? " 라는 제하로 대문짝만하게 기사를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한국 언론과 관계자들이 이야기 하는 동계 올림픽 성공 자축과는 반대로 해외 외신이 보는 평창 올림픽의 폭망 내용을 기사만이 아닌 화보와 그 내용을 곁들여 보도한 내용을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아래에 전개되는 모든 화보는 Gettys에서 발췌를 했습니다!!)


성공이라고 자뻑하는 한국 정부 vs 외신이 보는 평창 올림픽!!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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