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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16. 2016

미국 집주인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 10가지!


과거 우리 조상들은 집 없는 설움이 어느 설움보다  더 진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택 소유에 대한  애착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 애착이  도를 넘어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야기를 시켰고  그로 인해 한때 묻지마 투자 라는 부동산 광풍을 일으켜 재미를 보신 분도 있지만 재미를 못보신 분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아니 재미를 못본게 아니라 그동안 미국에 와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해 이루었던  비지니스와 알토란 같은  집을 날린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 아픔을 가지고  주택 소유자에서 렌트를 해야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분들을 필자는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한번 실수는 또 다른 기회를 부르니 그리 낙담을 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돈이 없어 집을 못사지!!  집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닙니다!!  또한 애초부터 주택 소유에 대한 부담과  주택 소유에 따른 움직임의 부자유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애초부터 주택 구입보단 렌트를 선호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새내기 대학 졸업생들은 직장을 잡고  본인들이  거주할  곳을 찿는데 이럴때 본인이 원하는 곳을 못찿게 되면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그런데 본인 마음에 드는 주택이나  아파트를 발견을 하게 되면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이때 게임을 하려는  못된 집주인과 씨름을 하는 것도  예사가 아니거니와  오고가는 계약서 내용에 대해 실랭이를 벌어야 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이때  집주인 (landloard) 이 세입자에게  해주지 않는 이야기 10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렌트를 하려는 분들이 계약전 집주인(landlord)과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 10가지를  나름 묘사해 볼까 합니다.



그 집주인은 무엇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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