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암에 걸려 투병중 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기만을 했었습니다. 기만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빌미로 치료를 해야 한다며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울리게 했었고 그들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거액의 기부금 유도를 했습니다. 이런 옳지 못한 내용을 모르는 이들은 치료비 명목으로 십시일반, 암에 걸렸다고 그리고 투병을 한다고 했던 이 여인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쓰라고 낸 기부금이 거액이 된겁니다.
어느 분들이 나! 암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하지 못한다 하면서 읍소를 한다면 그것을 보고 그냥 지나칠 분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도움을 주려 할겁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실이 아닌, 돈을 받아낼 목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던 여인이 마침내 덜미를 잡혀 법의 심판응 받게된 겁니다.
아무리 살기가 어렵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다른게 아닌 암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으니 어떻게 인두겁을 쓰고 저런 거짓말을 할수 있을까? 생각을 하니 모골이 송연해 집니다.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는 우리 속담을 그 여성분은 일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이 여성이 어떻게 거짓말을 해 사기를 쳤으며, 어떤 식으로 그 많은 돈을편취(?) 했고, 그 여성의 사기 행각과 검거, 그리고 재판 과정을 미 언론이 직접 법정에 참석을 해 자세하게 기술한 내용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랫도리를 잘못 놀려 희안한 경험을 한 어느 두남성의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