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만 들어도 설레이는 단어 입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시절 소풍을 가거나 운동회를 한다치면 전날 밤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그러나 커서 아니 나이를 먹어서도 집을 떠나 여행을 간다면 마음이 들뜨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호텔예약을 하는데 보지도 않고 호텔 혹은 호텔 예약 대행 업체를 통해 예약을 하게 됩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들뜬 마음은 주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드디어 여행을 떠나 목적지에 당도하여 예약을 한 호텔에 짐을 푸는데 이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보던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 아닙니다!! 창문을 여니 인터넷에서 본 전망이 확 트인 해변가나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호텔이 아니라 신축 건물 공사장이 바로 창문 앞에 있어 소음은 물론 먼지가 푹푹 나는 그런 호텔입니다!! 그거 까지는 좋습니다!! 내가 아니 우리 가족이 피로를 풀기 위해 잠을 자는 침대는 누가 방금 자고 나간 것처럼 시트가 다 꾸겨져 있습니다!! 베개에서는 칙칙한 냄새가 납니다!! 그러다 더 참지 못하고 호텔 고객 서비스에 불만을 접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미주 한인 아니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 본국에 계신 분들은 이러한 상황에 직면을 하게 되면 고객 불만을 어떻게 당사자들에게 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그냥 나는 돈을 주고 투숙을 하는 고객이니까, 고객을 대접하는 호텔측 직원들을 하인 취급하듯 무례하게 대합니다. 목소리가 일단 커야 한수 잡고 들어간다는 한국 특유의 막가파식으로 일단 저돌적(?0으로 대듭니다. 여기에 언어 문제가 있게 되면 더욱 더 상황은 꼬여 갑니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 미주 한인이 미국내 혹은 본국에 계신 분들이 해외 여행을 떠나 고객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불만을 접수를 할때 자칫 일이 꼬이는 상황을 방지키 위해 불만 접수를 하는 방법을 제시할까 합니다. 소위 요새 말하는 갑질의 행태로 호텔 직원을 대했다가는 자칫 무례한 어글리 코리안으로 취급 받기 십상이거나 최악의 경우에는 경찰에 의해 질질 끌려나가는 그런 상황도 맛볼수가 있으니 불만 접수도 매너를 갖추고 해야 본인이 원하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겁니다.
(위의 두 여성은 최고의 고객 서비스로 유명한 뉴욕에 자리 잡은 워돌프 아스토리아 호텔 직원인 Jackie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으로 최상의 서비스상을 받은 여성들 입니다!!)
일단 "높은 사람 나오라 그래!" 라고 목소리 높이는 갑질의 유형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