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Jun 02. 2018

성매매 현장, 젊디 젊은 한국 여성이 항상 있다?




필자는 몇 주전 필자가  성매매 여성과 겪은 내용을  블로그를 통해 소상하게 정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 성매매 여성을 만난 장소가  은밀한 장소가 아닌  법집행을 철저하게 하는 연방 검찰 검사실에서의 만남이었기에 당사자인 두 여성은 겁에 질린 표정이었고 그 여성들의  진술을 영어로 통역을 해야 했었던 필자도 가슴이 무척 아픈  사연중의 하나 였었습니다.  앞길이 구만리 같았던 젊고 어여쁜 두 여성을  누가? 왜? 이런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는지, 그날 이후 가끔 필자는 스스로 물어 보곤 합니다.


이러한 성매매는 태초 이후로 아무리 서슬퍼런 권력이라 할지라도 매춘은 막지는 못했다 하더라도 최소한 사회적인  공감대가 조성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개인적인 생각은 하지만  감소하기는 커녕 시간이 갈수록 수법은 교묘해지고 악랄해지고 더욱 더 국제화가 되가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국제화가 되가는 인신 매매를 우려스런 눈초리로 바라보는 어느 미 당국자는  그가 현장에서 겪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기술한 내용이 있었는데 필자가 그동안 미국 사회의 첨예한 이슈로 부각한  인신매매, 성매매의 관련 기사를 취합을  하던중  우리의 관심을 이끌만한 내용이 있기에  그 내용을 우리 미주 한인과 함께 하고  사회적인 이슈에 같이 동참을 하자는 차원에서  그 수사관이 보았던 내용을 중심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 수사관은 인신매매 국제화 현장의 첫번째 장소인 국제 공항에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설명을 하는데요, 그동안  우리는  해외 여행을 하면서 이러한 모습이 있었는지를 못느꼈지만  실제로 국제 공항에서는  이러한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있다 합니다. 더우기 그러한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예리하게 지켜보는  모습을 수사관의 말을 빌려  필자는 화보 아래에 자세하게 기술을 하고자 합니다. 더우기 근래 미 주류 언론에 성매매 단속이 되어 적발이 된 면면을 보면 짧은 스커트에 젊고 젊은 한인 여성들이 항상 정점에 서있는 모습이 클로즈업이 되는 것을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이제는 단속의 눈을 피해 상업 지구가 아닌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 지역에서 한정된 단골(?)만을 상대로 하는 성매매 사업으로 발전(?)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신 매매를 근절하려는 미 수사관의 모습과 유형을 현실감 있게 묘사하고자 합니다 !!

(위의 화보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엘에이 근처의 할리우드에서 음성(?)마사지샵을 운영하다 적발되어 연행되는 어느 한인 여성의 뒷모습 입니다!)



고가의 주택가에 항상 낯모르는 차가 붐비는 이유는??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21

매거진의 이전글 확실하게 불만 접수하는 호텔 투숙객 유형 더보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