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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Feb 20. 2016

미국 병원 응급실,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이야기!


남편, 아내 아니 그보다 더 사랑하는 자녀가 불의의 사고로 다쳤을 경우 당사자들은 잠시 어쩔줄 몰라하다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911 ( 한국은 119라 하지요..)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럴만한 사정이 되지 못하거나 생명이 경각에  달리지 않은 경상이라면  바로 환자를  차에 싣고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응급실로 직행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병원의 응급실은 본인의 의료 보험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은 병원이라  나중에 의료비 폭탄이 무서워 본인 의료 보험 네트웍에 가입이 되어있는 병원의 응급실로  향하게 됩니다.

아마 저에게 이런 상황이 닥친다면 저도 그랬을 겁니다!! 


잠깐만!!! 

만약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한다면  가고자 하는 병원의 응급실이 본인이 가입한  의료 보험의  네트웍의 일부라 하더라도  일단 전화를 해  담당  의사의 이름이 무엇이고 소속된 네트웍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시던가 아니면  일단 응급실로  가셔서  환자를 담당을 할  의사의 인적 사항을 파악을 하고  치료하기 전에 본이의 의료 보험사에 전화를  해서 담당 의사가  네트웍에 가입된 의사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아!!  급한데 언제 그런 행동을 취하냐구요??

그래도 취해야 합니다!!  만약 취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를 당할 우려가 있기에  그런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왜? 그런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는 아래의 글에 자세하게 소개가 됩니다!!



미국 병원 응급실 보이지 않는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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