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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Aug 06. 2018

미국인들의 일편단심 Made In China 사랑?





무릇 인간이 그렇듯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면  많은 회한과 아쉬움을 남기며 그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는 가족과 일가 친척들도 경건한 모습을 취하게 되는데 이러한 마지막 모습을 현 세태와 비교를 해 날카롭게 지적을 하는 내용이 있어, 평소 우리가 일상 생활에 많이 접하게 되는겁니만 무관심하게 대하기 때문에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과거 중국이 개방화의 물결을 타면서 미국과 아주 밀착된 관계를 유지했었습니다. 당시 미국은 지금의 러시아인 소비에트 연방과 냉전 체제에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구소련과 중국이 서로 공산주의의 맹주라고 경쟁을 하는 그런 싸움을 유발키 위해서는 중국이 경제적으로 구소련을 능가해야 했었기 때문에 그런 단초를 미국이 중국에게 경제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된겁니다. 당시 미국은 그러한 관계를 이용키 위해 미국은 경제 문호를 그들에게 개방을 하고 소비재 중심의 생산을 미국 본토가 아닌 중국으로 하청을 주었고 외적인 면에서는 비싼 미국내 생산보다는 중국으로 외주를 주어 채산성과 경제성을 노리기도 햇었습니다. 그런 경제 논리가 어느 정도 맞는가 했더니 세월이 흐르면서 오히려 미국인들에게 부메랑이 되어 뒷통수를 치게 된겁니다. 그리하여 Made In China가 없으면 하루라도 견디지 못하는 그런 형극이 된겁니다.


더우기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불황으로 고용이 창출이 되지 못하고 실업자가 들면서 위기감을 느낀 오바마 행정부는 세수를 경감을 해준다!! 라는 여러가지 호조건을  내세우면서 중국 아니 해외로 나간 미국 기업을 자국의 영토로 불러들이며 갖은 처방책을 다 내놓았었지만 결과는 만족치 못하고 퇴임을 했었으며 그 바톤을 이어받은 트럼프는 무역 전쟁이라는 강수를 내놓으며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수십년동안 익숙해진 Made In China가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미국인들의 마지막 순간도 Made In China로 마감을 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미국인들의 마지막 모습을 웃어야 할지 아니면 울어야 할지 모르는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보는 내용과 결부를 시켜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유족들을 울리는 미국 장례 업체의 나와바리(?) 쟁탈전!!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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