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anny Yun Aug 10. 2018

일부 미국 공항 검색 직원들의
지저분한 뒷이야기들!!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몸수색과 여행객들이 들고 나가는 가방을 확인을 함으로써 안전한 여행을 도모하는 직원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어떤 직원은 아주 친절하지만 어떤 직원들은 무신 큰 감투를 쓴 것처럼, 위세를 떨치는 못된 인간도 있습니다. 미국이 9-11 테러를 당하고 난 다음부터는 검색 과정을 더욱 엄격하게 만들었고 그러한 과정을 실행하기 위해 소위 말하는 연방정부 산하에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즉 TSA라는 기관을 만들었고  그들에게 나가는 비용의 일부를 승객들이 비행기 티켓을 예매를 할때 전가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그런 TSA가 많은 미국인들이나 외국 여행객들에게 비난을 받자, TSA 수장은 상원 청문회에 나와 머리를 조아리면서 개선을 하겠다고 몸을 바짝 사렸었지만 항공기 여행을 자주 하신 분들은 아직도 그들의 무소불위(?)와 같은 검색 과정이 개선되지 않음을 느끼셨을 겁니다. 물론 여행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그들의 노고를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일부 그들의 행동으로 TSA 전체가 아니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들에게 좋지 못한 미국의 모습을 남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우려도 듭니다. 더우기 이제는 미국내를 오가는 항공기를 탑승하려는 미국인들도 DMV에서 발행하는 새로운 운전 면허나 증명서를 발급 받지 않고는 여행을 하지 못하는 새로운 시행이 2020년 부터 시작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미국 여권을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그런 번거로움이 예상이 되는 바, 이런 시행에 즈음에 TSA의 검색 과정은 한층 더 까다로워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 TSA가 그들 사이에 오가는 은밀한 뒷이야기가 있는데, 우리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내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내용을 확인을 해보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그들만의 추악함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본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TSA의 숨겨진 내용 10가지를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를 하고자 자세하게 기술해 보았습니다.


일부 여행객들이 느꼈었던 고압적인 그들의 자세와 지저분한 이야기들!!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1089


매거진의 이전글 미 경찰에 급습(?)당한 어느 산후 조리원 이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