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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Sep 23. 2018

겨드랑이 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근래 기내에서 벌어지는 소란 행위로 법적인 처벌을 받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비행기에 탑승을 할라치면 옆자리에 앉아있게 되는 탑승객이 누구인가에 대해 극도로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짧은 시간 비행이라면 그냥 넘길수 있겠으나 장시간 비행이라면 신경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유형의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았다면 편안한 여행이 자칫 핀곤과 스트레스로 점철이 되는 그러한 여행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항공사측이 탑승객에게 기내에서 갖추어야 할 기내 에티켓에 대해서 공지를 하지만 아예 마이동풍으로 나몰라라! 하는 그러한 개념 탑재가 되지 않은 탑승객들도 있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아 계속 본인의 안락한 여행을 방해를 한다면 당사자와 직접 부딪히기 보다는 승무원에게 조용히 다가가 본인의 불편한 점을 설명을 하고 시정을 해줄것을 부탁을 하십시요.

해외 여행이 많아지는 이때 항공기에 탑승을 하면 눈과 귀를 거슬리게 하는 탑승객들이 분명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에 묘사가 되는 내용은 타인에게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탑승객들의 8가지 유형을 자세하게 묘사를 할까 합니다. 본인이 과거나 지금 그러한 카테고리에 해당이 된다면 타인을 위해 반드시 시정을 해야 할겁니다.



몸에서 악취가 난다고 항공기에서 내쫓긴 어느 탑승객 이야기!!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s://wemembers.tistory.com/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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