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 고리 대금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Payday Loans라 부릅니다.
여기서 Payday Lender가 함은 급히 현금은 필요한데 크레딧이 좋지 않아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는 못하고 대신 자신이 받는 봉급 날짜에 변제를 하기로 하고 급전을 빌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제 1 금융권이 아닌 제 2-3 금융권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다 보니 없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런 금융권이라 해서 " Loan Shark "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자가 엄청나서 한국의 달라변이라고 불리우는 고리대금 업체로 칭하기도 합니다.
그런 페이데이 렌더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미국의 상징처럼 보여주는 맥도날드의 매장 수보다 더 많게 늘어만 가고 있다 합니다. 현재 미국내 맥도날드 매장 수는 약 14000개고 이런 페이데이 렌더는 2만 여개라 하니 급전이 필요한 미국인들이 은행과 같은 정상적인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지 못하고 사금융과 같은 페이데이 렌더를 통해 급전을 빌리다 보니 악순환이 악순환을 낳고 있는 겁니다.
이러한 제도권외에 있는 금융권이 늘어난다는 것은 미국의 경제가 아직도 질곡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사금융이 발을 붙히지 못하게 해야 하는데 이 비지니스도 법질서 하에 생긴 금융권이라 법망을 적절하게 피해 빠르게 성장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이런 사금융이 빠르게 성장을 하는지를 묘사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도 사채를 갚지 못하면 신장을 파는 장기 적출과 같은 악순환은 미국에 없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화보 아래에는 현재 횡행을 하는 미국 고리대금업의 어두운면을 집중적으로 조명을 했습니다!!
월급을 타기 전, 잔고가 부족해 이런 사금융을 이요하는 미국인들의 실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