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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ny Yun Mar 11. 2016

진통제를 달고 사는 미국인들!!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인구 구성의 형태가 피라밋 형태의 구조에서  피라밋 상부 구조가 커지고 하부나 하단 구조가 작아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합니다.  다시 말하면   경제 활동을 해야 하는 노동 인구가 줄면서 사회  복지 예산을 많이 사용하는 노인층이 많아지다 보니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가 되는데 미국만 그런 것이 아니고 가깝게는 우리가 태어난 한국, 그리고 인접 국가인 일본은 오래전 부터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합니다.
 
이런 장년 이상의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그들의 병원 출입이 자주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의사들은  미국 장년층 이상의 환자가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그리고 일상적인 질병에 고통을 호소를 하면  진통제를 처방을 해주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러한 진통제에 너무 의존을 하는 미국인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합니다.  처방된 진통제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약국에서 쉽게 구입을 할수있는 타이레놀이나 모트린, 이보프로핀 같은  진통제를 쉽게 사용을 하는 한인도 볼수가 있고  또한 미국으로 여행을 오는 본국인들도 한국에서 동종의 진통제를 구입을 하려면 비싸다고 이곳 코스코서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여러병 구입을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미국인들의 처방약 의존은  여타 국가보다  평균치를 훨씬 웃돈다고 하는데  오늘은 미국인들의 처방되어진  진통제에 너무 의존을 하는 미국인들의 실태를 확인해 볼까 합니다.



진통제 처방이 남발이 되는 미국 의료실태@!!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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