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JAZZ

by 김용희

재즈가 좋다는 너의 말에

호기심에 한번 들어 보았다.


성냥을 켠 듯한 따뜻함에

내 기분도 좀 나아지는 것 같다.


아마도

네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내겐 재즈가 필요할 거다.